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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작가의 말
봄비가 적시는 것들
개똥 철학자가 쓰고 싶은 시
미술 선생님은 처녀 선생님이다
그림 속의 여인
허무의 끝이 열리는 입맞춤
웃는 눈매 속에 어머니 하나
흔들리는 방에 갇힌 실존의 그림자
철학자의 반성문
솔개와 병아리
수학은 인생의 근본이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냄새
철학자는 울지 않고 미소짓는다
풀잎은 바람보다 먼저 눕지 않는다
교과서는 첫사랑을 가르치지 않는다
웃다가 죽는 건 사람뿐이다
말 다 하고 죽은 귀신은 없다
너를 훔치고 싶다
기차가 갈 수 없는 길
역사는 두 번 반복된다
별이 지면 꽃이 아프고
그리운 이여, 그러면 안녕!
나는 아름답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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